빗물모아 지구사랑
 
 
작성일 : 15-11-02 14:06
[2015.10.7] (충남 최악의 가뭄) 강수량 최저 서울시 '물부족 불감증'
 글쓴이 : 빗물모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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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댐 아직 든든… 가뭄 홍보안해
물펑펑 시민들 “충남 고통 몰랐다”
 
무관심이 더해지면서 가뭄 지역 주민의 고통은 그만큼 더 깊어지고 있다. 과거 정부가 적극적으로 가뭄 문제를 알리자 국민의 온정이 가뭄 피해 지역에 몰리면서 생수 보내기, 절수 운동 등이 활발히 벌어졌다. 지금은 그런 움직임을 찾아보기 힘들다.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는 “인위적으로 비를 내리게 할 수 없다면 국민에게 가뭄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물 소비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 물은 한정된 자원인 만큼 함께 나눠 쓰고 고통을 분담하는 시민의 사회적 책임도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평년 수준의 강수량이면 내년 봄에는 지금보다 더 심한 가뭄이 닥칠 우려가 크다”고...
 
(출처 :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