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모아 지구사랑
 
 
작성일 : 15-11-02 13:59
[2015.9.30] 비명 들리면 112신고 ‘스마트 화장실’ 나온다
 글쓴이 : 빗물모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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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성추행 방지’ 2015년내 설치
 
화장실에서 성추행 등 범죄 발생 징후가 있으면 이를 센서가 감지해 자동으로 112 신고를 하는 ‘스마트 화장실’이 서울대에 설치된다. 서울대는 올해 말까지 공과대학 일부 건물에 시범적으로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스마트 화장실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팀이 제안한 스마트 화장실은 비명 소리와 유사한 음파와 데시벨을 센서가 감지해 비상벨을 따로 누르지 않아도 건물 관리자와 112에 자동으로 신고하도록 돼 있다. 비상벨을 누를 수 있는 화장실은 많지만, 폭행이나 추행 등 위급한 처지에 놓였는데도 벨을 누를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떠들거나 문을 크게 닫는 등 일상 소음과 구별하기 위해...
 
(출처 : 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