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모아 지구사랑
 
 
작성일 : 15-11-02 10:38
[2015.3.14] ('물 부족' 대안을 찾아서) 한무영 서울대 교수 "빗물, 하늘이 주는 가장 평등한 자원입니다"
 글쓴이 : 빗물모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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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뜻하는 ‘동(洞)’자는 ‘물 수(水)’와 ‘무리 동(同)’이 합쳐진 말입니다. 빈곤국 국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려면 우리의 빗물 기술이 꼭 필요합니다.” 
 
 
[‘물 부족’ 대안을 찾아서-인터뷰] 한무영 서울대 교수 “빗물, 하늘이 주는 가장 평등한 자원입니다” 기사의 사진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최근 서울대 관악캠퍼스 연구실에서 국민일보 기자와 만나 개발도상국 주민을 위한 빗물의 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는 물 부족 국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빗물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빗물박사’로 유명한 그를 최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만났다. 한 교수는 “물은 우리가 마시기 전까지 여러 경로를 거치는데, 그 거리가 길수록 오염물질이 섞이기 쉽다”고 했다. 이어 “반면 빗물은 ‘마일리지’가 제로다. 오물도 녹조도 묻지 않은 깨끗한 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왜 꼭 빗물이어야 할까...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