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모아 지구사랑
 
 
작성일 : 15-10-30 10:12
[2013.12.28] [빗물의 재발견] 골칫덩이 빗물...이젠 雨水자원
 글쓴이 : 빗물모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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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옥상 표면온도가 낮아지면서 건물 에너지 소비가 줄었다.
 
[빗물의 재발견] 골칫덩이 빗물…  이젠 雨水자원 기사의 사진 
 
함박눈이 내린 지난 19일 오후. ‘빗물박사’로 유명한 한무영 교수는 이날도 어김없이 서울대 35동 건물 옥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한 교수가 찾은 곳은 지난해 9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설치한 옥상정원 ‘마이가든’. 봄, 여름, 가을 동안 계절 특유의 색깔로 물들었던 정원은 하얀 눈으로 뒤덮여 다시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늘 닫힌 공간이었던 옥상은 ‘마이가든’으로 인해 올 한 해 동안 하루에도 30∼40명의 학생들이 찾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달 15일에는 마이가든에서 재배한 배추 250포기로 김치를 만들어 관악구 주민들과 나누기도 했다. 

빗물을 모으자…와플식 분산형 빗물관리=총 840㎡(255평) 규모에 조성된 이 정원의 출발은 ‘빗물을 버리지 말고 모으자’라는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