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모아 지구사랑
 
 
작성일 : 15-10-26 14:46
[2011.4.9] 산성비 두렵다고? 샴푸가 100배 더 독하다
 글쓴이 : 빗물모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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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원래 산성… 땅에 떨어지면 중성으로 변해
'방사능 비'도 과장… 대기오염 기준 100만배 넘어야 수질에 문제 생겨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그가 우리를 밖으로 이끌었다. 우산 없이 나가 산도(酸度) 측정 종이를 빗속에 갖다 댔다. pH5다. 7이 중성이고 그보다 낮을수록 산성, 높으면 알칼리성이다. 요리에 쓰는 식초가 3.0. 일본 하코네 온천이 2.7이다. 미 건강·의학 연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2.5~11의 식음료는 건강에 해가 없다. "게다가 비는 땅에 떨어지면 금방 중성, 알칼리성으로 변한다"는 게 한 교수 설명이다. 빗물은 흙먼지의 양이온과 만나 중성화하거나 알칼리성으로 바뀐다. 토양엔 영향이 없다. 실제 땅에 흐르는 물에 시험지를 갖다 대보니 pH7이었다.

 (출처 :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