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모아 지구사랑
 
 
작성일 : 15-10-26 13:32
[2009.1.31] 빗물도 자원, 물관리 시설을..
 글쓴이 : 빗물모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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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년 봄이면 가뭄으로 고통을 겪는다.
가뭄이란 피할 수 없는 천재인가?
아니면 물 관리를 잘못하여 생기는 인재인가?
같은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을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 것일까?
 
우리나라에 오는 빗물의 양은 적지 않다.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 떨어지는 빗물을 다 모으면 전국의 운동장 평야 도로 산에 어른 가슴높이까지(1.3m) 물을 채울 수 있다. 부족하진 않은데 문제는 여름에 다 흘려(400억 t) 내보내고 나서 봄에는 물이 없다고 쩔쩔매는 모습이다. 
가뭄대책으로 관정을 뚫고 제한급수를 하고 다른 유역의 물을 빌려오는 식의 임시방편적인 대책은 남의 돈을 빌리는 일과 같이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하지 않다. 다른 지역 사람이나 자연 또는 후손이 쓸 물을 가지고 오는 것이므로 무작정 좋아할 일이 아니다. 배가 고프다고 종자 볍씨를 먹는 일과 마찬가지의 어리석음이다.
 
(출처 : DongA.com)